- 구매제품명(★필수) :아리꼬까

- 구매사이즈(★필수) :M

- 아이 나이(★필수) :28개월

- 아이최근키(★필수) :93

- 아이체격(★필수-마른/날씬/통통/튼튼) :마른


- 옷 잘받았습니다.L사이즈 주문하려다가 마른편이라 옷이 넘 클거같아 M주문했더니 예쁘게 딱 잘맞네요.한복도 확실히 예쁜편입니다.하지만 치마는 심하게 얇아 속이 비치니 속치마는 필수구요.저고리는 양면이라 안감때문에 사진만큼 밝지도 않고 얼룩덜룩해 보이지만 입혀놓으면 크게 신경쓰이진 않아요.하지만,제대로 배송이. 안되서 기분이 별로였어요

토욜주문 월요일에 받았으나 속치마 빠진채 옴. 속치마 안와서 보내달라고 바로 연락함->평일기준1시까지 결제건은 당일발송이라고 공지돼 있지만 화요일에 안보내줌->수욜에도 안와서 다시 연락.연락하니 보냈다고함.보내고 송장번호 알려준다더니 연락없음.택배 6시 다돼서 접수.이미 결제는 토욜에 다한건데 누락된 속치마는 화욜에 바로 안보내주고 수요일 그것도 늦은 택배로 발송.->목요일에도 안옴. 또 배송문의 글남김.송장번호따윈 목욜까지도 안보내줌- >금요일 오전 송장번호 확인.하지만,택배 아저씨로부터 물건 온다는 연락이 더 먼저옴. 결국은 월욜에 속치마 누락을 얘기했지만 금욜이이나 돼서야 받음.그 긴시간동안 송장번호따윈 보내준적도 없음.보냈다곤 하지만 안왔음.글 안남겼으면 끝까지 옷이 오는지 가는지 모르고 있었을거임.

이상 제가 이 옷을 사면서 거의 일주일을 보낸 시간입니다
명절 다돼가서 택배 늦는거야 이해할 수 있지만 속치마 바로 안보내고 알려준다던 송장번호까지 안보내줘서 더짜증났네요.
거기다 선물한거라 주는 저도 받은 사람도 그다지 기분좋은 경험이 아니였습니다.
저도 서비스직 일해봐서 왠만하면 참고 넘기는데 이번엔 후기 남깁니다.